<과수의 특성>
▶ 과수는 영년생 작물이다.
→재식열에 따라 길이갈이한 부분에 묘목을 재식할 경우 토양 개량제로 고토석회 4㎏, 용과린 2㎏, 완숙퇴비 50㎏과 함께 살포한 후 1m 폭에 30㎝깊이로 다시 경운을 하여 흙과 잘 섞이도록 한다. →묘목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재식전 하루 정도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 킨다. 재식전에 벤레이트 수화제 1,000배액 또는 톱신 M수화제 500배액에 10분정도 침지하여 소독한다. →뿌리의 끝은 재식전에 전정가위로 가볍게 잘라 내어 상처부위가 잘 아물도록 하고 비교적 좋은 묘목은 영구수 위치에 배치한다. →지주를
세워 묘목이 움직이지 않게 하고 뿌리를 잘 편 후 흙이 밀착 되도록 심는다. 묘목 주위에는 흙을 성토하여 지면보다
높게 하고, 화학비료를 뿌려준 후 짚, 산야초, 수피 퇴비 등올 나무 주위를 피복한다. |
→신규 개간 과원에 미숙 수피 퇴비를 시용하는 경우는 8월경 질소부족 현상을 초래하기
쉬우므로 2 ~ 3년간은 7월 상순경에 질소비료를 보충 해야 하므로 완숙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
# 수분수 재식 →배나무는 자가결실성이 낮고 품종간에도 서로 교배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품종에 따라 꽃가루가 없거나 불안전한 꽃가루를 가지고 있으므로 안정된 결실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품종에 알맞는 수분수를 반드시 재식해야 한다. →수분수는 주품종과 개화기가 거의 같거나 다소 빠르고, 건전한 꽃가루가 많으며, 반드시
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. →수분수의 재식비율은 주품종에 대해 20% 정도 혼식하는 것이 좋다. |
<과수의 재배 온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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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개화시기별 인공수분의
방법> ◈ 개화시기가 서로 같을 때 ∥꽃을 직접 암술머리에 묻혀 준다. ∥꽃가루를 채취하여 붓이나 면봉으로 수분시킨다(정원, 실내). ∥가지를 병에다 꽂아 나무에 매어 준다(정원). ◈ 개화시기가 서로 다를 때 |
<병충해 요령>
저 농약을 원칙으로 한 방제요령 (8) 자연농약을 활용한다. |
<페로몬 트렙설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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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연 농약> 농약의 사용방법 |